강사소개

YORAM ZEKRI

AIDA INSTRUCTOR TRAINER

8살 때 수영을 시작했고 12살 때 스쿠버 다이빙 1레벨을 통과했습니다. 그리고 13살 때 영화 "빅 블루"를 보고 그때부터 평생을 프리다이빙에 바쳤습니다.

1997년부터 프리다이빙을 가르쳤지만 지금은 오션 프라나에서 경영을 맡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항상 오션 프라나의 강사들이 프리다이빙 교육 측면에서 최고 수준의 교육을 제공하도록 하고 있으며, 여전히 고급 코스인 AIDA 4 (레벨 3) 및 AIDA 강사 코스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저희 오션 프라나 인스트럭터들과 저를 통해 여러분은 항상 프리다이빙 세계에서 34년간 쌓아온 경험의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OLI McCOAN

AIDA INSTRUCTOR

아이러니하게도 저는 29살에 다이빙을 시작하기 전까지 평생 바다와 물을 피했습니다. 그때부터 프리다이빙을 시작했고, 심해 탐험에 대한 순수한 접근 방식에 즉시 매료되었습니다. 그래서 회계사로서의 경력을 그만두고 인도네시아로 이주해 프리다이빙에 완전히 빠져들었습니다.

이제 저는 요람 제크리에게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은 인스트럭터로서 새로운 사람들에게 프리다이빙을 소개하고 경험 있는 사람들의 스킬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프리다이빙이 처음이시든 코칭을 통해 스킬을 연마하고 싶으신 분이든, 오션 프라나의 놀라운 시설을 통해 저의 열정을 공유하고 여러분의 목표를 향해 함께 노력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LEE TAEYEON

AIDA INSTRUCTOR

첫 프리다이빙에 대한 기억은 해병대에 복무중이던 
2014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어렸을때 물에 빠졌던 트라우마가 있었고, 그로인해 바닷속이라는 미지의 영역은 항상 두려움의 대상이었습니다. 하지만, 해양 훈련을 통해 수중을 접하게 되었고, 그 트라우마를 깨는대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군 복무 이후 정식으로 프리다이빙을 배우게 되었고  완전히 매료되어 지금은 프리다이빙 강사로서 여러분들과 그 경험을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경험들이 오션프라나의 높은 교육수준과 좋은 환경과 만나 여러분들의 첫 여정을 더욱 가치있고 즐겁게 만들어 줄것입니다.